반도체 검사장비 관련주 타이거일렉 주가전망 및 차트분석

반도체 검사장비 PCB 타이거일렉 종목분석

타이거일렉

타이거일렉은 코스닥상장주로 반도체 및 관련장비 관련주 입니다. 업종PER 대비 고평가로 되어 있습니다.코스닥이 하락하고 있었을때도 버티고 있었던 타이거일렉주가입니다. 시가총액은 금일날짜로 1361억 가량 되며,액면가 500원,발행주식수6,314,290 유동주식수 3,019,910 비율이 47.8/3%입니다.외국인들도 많은 비중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타이거일렉 차트 및 기업분석

타이거일렉 일봉차트

일봉차트를 보시면 현재 단기 박스안에 갇혀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나 자세히 들어다 보시면 조금씩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아주 이쁘게 차트를 그려나가고 있는 타이거일렉!!

타이거일렉 매매동향

한달간의 매매동향을 보시면 외국인위주로 매도세가 보이고 있습니다.금융투자,기타법인은 물량을 모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한 느낌입니다.

타이거일렉 재무제표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으며,당기순이익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뿐만아니라 유보율도 높기에 현재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타이거 일렉의 최대주주는 티에스이로 함께 지켜보면 더욱 좋을듯 싶네요.

최근 타이거일렉 뉴스

[파이낸셜뉴스]삼성전기가 국내 최초로 서버용 FC-BGA 양산에 돌입하며 글로벌 3강 목표를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타이거일렉이 강세다. 타이거일렉은 PCB(인쇄회로기판) 관련주로 꼽힌다.서버용 FCBGA는 패키지 기판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본 이비덴과 신코덴키 등 일부 업체만이 만들고 있다.자체 반도체 개발이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는 올해 113억달러 수준으로, 2026년 170억달러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FC-BGA 양산에 돌입했다. 서버와 네트워크용 CPU 분야를 주력 분야로도 꼽았다. 삼성전기는 제조기술과 전용 설비 구축 등 후발 업체 진입이 어려워 2026년이나 2027년까지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업계가 후공정으로성능 향상과 원가 절감에 나선 상황, 삼성전기도 다양한 임베디드 기술과 고속신호 전달 기술 등을 앞세운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품질을높이면서 저원가 고성능 패키지 기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타이거일렉은 Rigid PCB 반도체 제조공정 중 후 공정인 검사공정에서 사용되는 고다층(High-Multilayer), 고밀도(Fine Pitch)의 PCB를 주로 생산한다.  7.18일자 뉴스입니다.

개인소견

타이거일렉종목 단기투자로 수익을 봤습니다.조금이르게 매도한듯 합니다.개인적으로 전고점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하락한다면 다시 분할매수로 진입할 예정입니다.거래량이 터져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때 마침 좋은 종목이 눈에 뛰어서 다른종목으로 갈아 탔네요.이 글을 보고 계시는 주식투자자분들도 분할매수를 하신다면 저 처럼 수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식은 기다릴줄 알아야 하고 분할매수 잊으시면 안됩니다.